인생은 하나의 꽃처럼 아름답습니다.
우리의 꽃인 부모님을 휴요양병원에서
활짝 웃게 모시겠습니다.

안녕하십니까. 휴요양병원 병원장 이주형입니다.

휴요양병원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고령화되는 사회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
대구 성당시장네거리 인근에 휴 재활요양병원을 개원하여
지역사회주민들게 더욱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.

휴요양병원은 뇌졸중, 치매, 당뇨, 고혈압 등 노인성질환들을
전문적으로 치료하고 말기암환자들의 요양을 책임지는
전문재활요양병원으로, 어르신들이 집에서 생활하시는 것만큼이나
편안하면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게끔 준비했습니다.

여건이 힘들어 직접 부모님을 모실 수 없는 가족의 어려움을
덜어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언제나 환자의 즐거움이
가족분들의 행복이며 병원의 기쁨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.
내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